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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한 끼

내돈내산! Who 김치(실비김치) 후기 - 진짜 맛있어서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!

by 영2블로그😊 2025. 3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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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운 걸 정말 좋아하는 저! 실비김치는 자주 시켜 먹곤 하는데, 이번에는 드디어 **Who 김치(실비김치)**를 구입하게 되었어요! 기대도 되지만, 솔직히 맛에 대한 의심도 조금 있었던 상태였죠. 그래도 한번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어서 공구 알람을 맞춰놓고 드디어 구매! 🎉

배송은 이렇게! 📦

택배가 도착했을 때 첫 인상은 정말 좋았어요. 스티로폼으로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었고, 안에는 얼음팩까지 들어 있어 신선하게 도착했답니다! 이런 세심한 포장은 신선도가 중요한 김치에겐 정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. 포장도 꼼꼼해서 믿음이 가더라고요. 😊
김치 통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강렬했어요. 레드와 화이트의 조화가 정말 눈에 띄어서, 처음 봤을 때 식욕이 확 끌렸습니다. 이런 디테일도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었어요! 🍽️


맛은? 진짜 맛있어서 또 주문할 것 같아요! 😋

맛을 보면, 다른 실비김치들과 비교할 때 가장 큰 차별점은 양념이 적당히 배어 있다는 것이에요. 대개 실비김치는 양념이 많이 묻어 있어서 먹다 보면 "양념이 너무 많다!"는 생각이 드는데, **Who 김치(실비김치)**는 양념이 과하지 않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. 매운맛이 확 느껴지지만, 불쾌한 텁텁한 맛이나 씁쓸한 맛 없이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! 🔥🍯
첫입에 느낀 건 "와, 맵다!" 하는 정도는 아니었고, 점점 먹을수록 매운맛이 느껴져서, 방심하고 몇 개 먹고 나니 확실히 "아, 이게 바로 실비김치구나!" 하고 실감했어요. 그런데 매운맛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서, 매운 걸 잘 못 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. 물론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아쉬울 수도 있겠죠? 😆 하지만 몇 개 먹다 보면 "와!! 맵다!"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거예요!
그리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미리 다 컷팅되어 있어서 바로 꺼내 먹기 편하다는 것이에요. 귀찮게 자르지 않아도 되니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! 이런 점도 생활에 정말 유용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. 👍

양은 괜찮다! 😲

처음엔 800g이면 양이 적겠지 생각했는데, 실상은 800g이 꽤 많은 양이었어요! 사실 김치는 자주 먹다 보니 더 많이 시킬걸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. 그래서 2차 오픈 시에 추가로 구매해서 쟁여두려고 생각 중이에요. 이 정도 양이면 혼자 먹기도 충분하고, 가족들이랑 나눠 먹기도 좋더라고요. 🍚

흰쌀밥이랑 먹어도, 라면, 짜파게티, 카레, 미역국 등과 먹어도 맛있어요! 🍜🍚

**Who 김치(실비김치)**는 그냥 흰쌀밥이랑 먹어도 맛있지만, 라면, 짜파게티, 카레, 미역국 등등 다양한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. 그 어떤 음식과도 찰떡처럼 맞아 떨어져서, 김치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. 정말 다양한 조합을 시도할 수 있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었답니다! 😋

결론: 정말 만족스러워요!

전체적으로 **Who 김치(실비김치)**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. 특히 양념이 적당히 배어 있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, 매운맛과 달달한 맛의 조화가 정말 좋았습니다. 김치가 미리 컷팅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, 양도 꽤 많아서 계속 먹게 될 것 같아요. 앞으로도 공구할 때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! 😆
맛있는 김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! 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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