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오늘은 부산 만덕 박용채의 대박터진돈까스에 다녀온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. 웨이팅이 좀 있었지만,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! 돈까스가 정말 맛있어서 대만족이었어요. 😋 지금부터 저의 내돈내산 후기를 소개할게요!
웨이팅은 필수! 어떻게 대기할까? ⏳
이 곳은 정말 웨이팅 맛집이에요. 가게에 도착하면 카운터에서 인원수를 말하면 번호표를 주는데, 번호가 나오면 바로 옆 문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돼요. 2층은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웨이팅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. 😄
웨이팅을 하면서 화면을 보면 순서가 보여서 언제 차례가 올지 알 수 있어요. 또, 마이크로 번호를 불러주면 자기가 차례가 되면 들어가면 되니까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어요! 기다리는 동안 너무 지루하지 않았답니다. 😌

내돈내산 메뉴 후기 ✨
1. 돈까스 (부먹)
저는 부먹을 선택했어요! 돈까스를 주문하면 부먹이나 찍먹 여부를 물어보는데, 저는 부먹을 선택했더니 돈까스 위에 소스가 듬뿍 뿌려져 나왔어요. 소스가 고기와 아주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어요. 돈까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만족스러웠답니다.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일품이었어요! 🍗🍴

2. 쫄면
또한, 함께 시킨 쫄면도 정말 맛있었어요! 쫄면은 비닐장갑을 주셔서 손으로 비벼 먹을 수 있었는데, 이렇게 먹으니까 훨씬 더 편하고 맛있게 비벼져서 만족스러웠어요. 쫄면이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 돈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답니다. 🌶🍜

3. 수제비
그리고 수제비는 정말 신기하고 좋았어요! 인원수에 맞게 작은 그릇에 나누어 주셔서 더욱 개인적인 느낌이 들었답니다. 따뜻하고 쫄깃한 수제비는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서 돈까스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. 👍
기타 팁! 📌
- 웨이팅: 가게가 매우 인기 있는 곳이라 웨이팅은 필수! 대기 중에 순서가 화면에 표시되고, 마이크로도 안내해줘서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어요.
- 부먹 vs 찍먹: 돈까스를 주문할 때는 부먹과 찍먹을 선택할 수 있으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고르세요! 😊
- 비닐장갑: 쫄면을 주문하면 비닐장갑을 제공해 주셔서 더욱 편하게 비벼 먹을 수 있어요.
서비스 & 분위기 🏠
서비스는 정말 친절했어요!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,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, 음식도 빠르게 서빙해주셔서 대기 중에도 불편함 없이 기다릴 수 있었어요. 2층 대기실도 분위기가 아늑하고 편안해서 대기하는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았답니다. 😊
결론: 재방문 의사 100% ✅
박용채의 대박터진돈까스는 웨이팅을 감수할 만큼 맛있어요! 돈까스는 정말 바삭하고 고소하고, 쫄면은 매콤하고 시원한 맛이 완벽하게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. 비닐장갑까지 주셔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. 부산에서 돈까스를 먹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. 저는 꼭 다시 가고 싶은 맛집입니다! 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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